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위탁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8월 27일(수), 신입생 모집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열린방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린방카'는 청소년이 자신의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사이 가족 또는 친구들을 데려와 두빛나래가 만족도 높았던 체육활동 및 만들기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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