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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유스톡 프로젝트'를 통해 은둔고립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에 나서
홈지기
2025.07.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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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은둔 및 고립 등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나섰다. '서울시 행복동행학교'는 지난해 시작되었으며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 및 체험 기반의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https://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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