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사회 소상공인 위한 ‘누리봄 꿈식당’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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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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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전윤경)이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누리봄 꿈식당’ 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15년 4월 1일에 개소해 지난해 7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면서, 2020년 3분기부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까지도 급식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2020년 7월부터 영등포구 꿈드림은 인근 식당의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맞춰 도시락과 식품꾸러미를 제공했다.
기사 더보기 : http://www.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no=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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