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화), 생명의숲(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허상만)이 서울 종로구 신교동 소재의 국립서울농학교에 ‘숲이 있는 운동장’을 조성하고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은 생명의숲 허상만 이사장을 포함해 후원기업인 IBK투자증권의 서정학 대표이사, 국립서울농학교 임갑필 교장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 투어를 시작으로 기금 전달식 등의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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