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토), 구로구 청소년이 주도하는 2025 구로구 청소년 마을기획단 '모두의 마을'이 연합 선포식을 열어 본격적인 시작을 전했다. 구로구 청소년 마을기획단 ‘모두의 마을’은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미), 궁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양은일),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분소 친구로서 궁동청소년문화의집 분소 신나구로가 연합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을 기반으로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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